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22년째 사랑의 인술을 베푸는 글로벌케어와 성형외과 전문의, 간호진으로 구성된 인지클럽은  구순열, 구개열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미소를 되찾도록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3월 중순에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3개국으로 150명의 아동에게 예쁜 얼굴을 선물하기 위해 떠납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지친 몸과 마음.. 조용한 힐링이 필요할 때..

한혜정 작가님과 함께 일상을 달콤하게 달래줄 "마크라메" 만들기 함께 해보시지 않을래요?

글로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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