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는 이달 말, 국내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 소속 성형외과 교수진 모임인 '인지클럽'과 함께 베트남과 라오스로 갑니다. 수술을 통해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진 아이들에게 건강과 웃음을 되찾아 주고, 물질적인 가치를 넘는 기쁨과 행복을 돌려받을 예정입니다.
벌써 25년째 수술 봉사를 떠나는 인지클럽 대표 유대현 교수도, 올해 처음으로 수술 봉사를 떠나는 의료진들도 모두 주어진 능력으로 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진심을 다해 누군가의 행복을 위하는 일만큼 보람찬 일이 있을까요?
"그곳의 환아들은 한국의 아이들처럼 여러 번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는 어렵죠. 그래서 단 한 번일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수술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 그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다른 아이들과 잘 어울려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커 나가길 소망합니다." - 인터뷰 내용 중
지난 11월, 글로벌케어는 서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끝자락 니제르에 위치한 그레이스 아카데미에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에도 반짝이는 눈빛으로 출장팀을 환대해 주던 모습들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마음 깊이 남았다고 합니다.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곳, 그레이스 아카데미 이야기를 전합니다.
12년간 글로벌케어를 이끌며 전세계의 소외된 자들을 돌보던 백은성 상임대표를 만났습니다. 조금은 침체되어 있던 글로벌케어에 다시 잎과 꽃을 피워내고, 직원들이 오래 근무하는 NGO를 만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글로벌케어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는 그의 찬란한 항해 이야기, 함께 읽어보세요!
글로벌케어는 코이카와 함께 청소년 출산율이 높은 필리핀 레이떼 지역에서 <필리핀 레이떼 주 청소년 성생식 건강증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een Mother Support' 프로그램을 담당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 엄마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지 직원 Joy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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