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는 서부아프리카 모리타니에서 코이카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 <모리타니 mhealth를 이용한 지역사회 결핵 역량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리타니 결핵청과 협력하여 결핵 환자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지역사회 캠페인을 통한 인식제고, 환자 발굴 및 지원뿐 아니라 스마트 약상자를 활용한 복약 알림 등 결핵 퇴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핵 치료는 단순히 약을 주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옆에서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는 현지 직원 씨디(Sidi). 누군가에겐 당연한 건강을 생계 유지를 위해, 검사비와 약값이 비싸서, 교통비가 없어서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모두가 건강한 세상이 될 때까지 글로벌케어가 함께 하겠습니다!
글로벌케어는 모로코 북부지역에서 산모와 아기들의 건강을 지키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로코 북부지역 모자보건 향상을 위한 1차 의료 역량 강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자이자, 필드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오병권 FM이 본 모로코의 의료 환경과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한 변화를 살펴보세요.
라오스 북부 산골 마을 후아판에는 베트남 전쟁 당시 터지지 않은 폭탄이 아직도 땅속에 묻혀 있습니다. 아이들이 불발탄을 공처럼 가지고 놀거나, 농기구로 잘못 건드려 사고를 당하는 일도 여전히 발생합니다. 글로벌케어는 불발탄 사고 피해자들에게 보행 보조기구를 선물하여 일상 회복을 돕고, 사고 방지 교육을 통해 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티는 올해 초부터 갱단 폭력의 급격한 증가로 도로가 봉쇄되어 식량 공급망이 완전히 마비되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와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로 농업 생산량도 크게 줄어, 아이티 주민들은 이틀에 한 끼를 먹기도 어려운 사상 최악의 기아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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